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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전1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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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bd5 2024. 2. 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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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첫만남은 사실 저는 일기쓰기 싫어요를 단권으로 먼저 만나봤었어요. 아이가 일기쓰기를 너무 싫어하던차에 만나게 되면서 아이가 일기 쓰는 방법을 알게 되니 수월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가 10권으로 이렇게 다 만나게 되니 엄마도 잘 몰랐던 촌수알기, 그리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환경에 대한 문제 그리고 내 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등 아이한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몰랐던 부분을 명쾌하게 엄마대신 잘 설명해주고, 또 엄마가 놓치고 지나갈뻔한 인성 교육까지 확실하게 해주는 초등필독 도서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일기 정말 쓰기 싫어하죠! 왜 싫어할까요? 먼저 아이들이 왜 쓰기 싫어하는지 왜 어려워 하는지 책을 통해 알고 나면 아이가 그렇게 싫어하던 일기쓰기를 조금은 어럽지 않게 쓰기 된다는점!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은 따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는 물론 엄마도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야할지 명쾌해 진답니다. 일기쓰기 싫어요 리뷰는 예전것을 참조 부탁해요^^~ http://blog.naver.com/choejds/220092830261 일기쓰기 싫어요!! 재밌게 일기 쓰기 시작~ 아이들 일기쓰기 좋아하나요?저희 아이는 정말 정말 싫어해요. 일기써볼까 하면 머리 아프다,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해요.아직 7세니... blog.naver.com본문으로 이동 우리아이가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통해서 달라진 점은 자기의 일들을 스스로 하고 있고 엄마의 일거리를 덜어주고 있어요. 실내화를 이제는 혼자서도 잘 빨아요. 한두번 가르쳐 줬더니 이제는 혼자서 엄마보다 더 깔끔하게 세탁해주고 있네요. 물론 용돈을 벌기 위해서죠. ㅋㅋㅋ 사실 저의 돈이 빠져나가서 허리가 조금 휘지만, 아이가 집안일도 도와주고, 자기물건은 자기 스스로 챙기는 습관이 들여지니 좋더라구요. ^^ 그리고 용돈의 개념과 경제관념들이 생기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은 이해하고 짜증도 줄어들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더욱 확고해지면서 방과후 수업도 더더욱 열심히 듣게 되었답니다. 교과 공부에 치우쳐서 자칫 인성이나 사회 생활에서 모자랄수 있는 부분을 즐거운 창작동화이야기로 아이들 인성을 바로 잡아주고 아이가 세상에서 더욱 바르고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초등 필독도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처음부터 제대로〉는 부모님의 마음을 꼭꼭 눌러 담아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야 할 것들을 생활동화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처음에 무엇인가를 잘못 배우거나 잘못된 습관이 들면 나중에 바로 잡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바로 알고,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주제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생활동화로 구성해 말 그대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올바른 인성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차근차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접한다면, 풍부한 색채와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는 저절로 책이 안내하는 세계로 빠져들 것입니다.

01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한별이 글?김창희 그림
02 바르고 고운 언어 예절 배우기 〈칭찬으로 재미나게 욕하기〉 정진 글?선영란 그림
03 올바른 공공장소예절 지키기 〈나 하나쯤 뭐 어때?〉 이지현 글?서현 그림
04 스스로 깨닫는 책 읽기의 즐거움 〈해결책을 찾아라!〉 가수북 글?이경석 그림
05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허윤 글?윤희동 그림
06 소중한 나의 시간 알차게 보내기 〈딱 5분만 더 놀면 안 돼요?〉 은희 글?김종민 그림
07 처음으로 재밌게 일기 쓰기 〈일기 쓰기 싫어요!〉 김혜형 글?김유대 그림
08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신기해 글?김이랑 그림
09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김영미 글?송효정 그림
10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우현옥 글?최미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