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과 문명,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인류학자로서의 진단은 해박함을 넘어 insight를 제공합니다우리가 스스로 보는 인간은 탐욕의 덩어리요, 일상의 事에서 벗어나지 못한 허둥되는인간으로 묘사하고 싶지만 먼곳에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다가온 인간을 본 저자의 모습은 고난과 지난의 연속이었읍을갈파하고 있다그리고 역사가 가르쳐주는 인간이란 connecting하는 인간이다유라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소통된 것이다앞으로도 소통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갚진 가치가 될것이다1.수렵채집시대의 인간: 호주의 원주민을 통해서 다양한 먹거리(150종)의 향유자가 신석기 시대의 농업혁명을 거치면서 우리인간은 단순한 식단으로 만족해야만 했다야만과 문명,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는 인류학과 교수인 저자 잭 웨더포드가 전 대륙의 도시와 오지를 오가며 현존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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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5.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