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영어스트레칭 ‘오특초’
운동도 공부도 갑자기 뭔가를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고 무리가 생긴다는 것을
아이의 영어 공부를 통해 새삼 느꼈습니다.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아파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특초 교재를 만나게 됐습니다.
일러스트가 확실한 그룹으로 묶여있어
아이가 연산 작용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혀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4권을 예로 들어보면
4권에서는 크게 4개 챕터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자연과 학교, 교통수단, 장소)
각각의 쳅터에 해당하는 단어 공부를 일러스트를 통해서 하고
연습문제를 통화 확실하게 아이가 이해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리한 영어 교육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받아드리는 모습에
정말 신기했습니다.
오특초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니
다른 어떤 영어공부도 쉽게 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오특초는 영어에 있어서 제대로 된 스트레칭이 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오년후에 특목고에 갈 초등학생이 보는 교재라는 제목이 틀린 제목은 아닌 것 같네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통합영어 교육을 지향하는 교재로, 필수 기초 어휘와 문법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컬러판 그림을 통해 학습의 흥미를 유발하며 100% 영어로만 이루어진 Native Speaker들의 강의 CD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Nature
School
Transportation
Pl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