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오픈
동기부여 책은 종종 읽어 보는 편이다. 마음을 다 잡았다가도, 다시 일상이 쳐지만 언제 그랫냐는 듯.. 다시 기분이 우울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늘 번복되는 이야기 자주 회자되는 유명인의 스토리. 목차. 레파토리에서 식상함이 있는게 만연하다.. 인생오픈은 등장인물들이 낯익긴 하지만, 담겨잇는 소소한 글들은 부담없어서 좋다. 화장실에서도 읽을 수 있는 책?? 이랄까. 안에서 읽은 이야기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적절히 써먹을 수 잇는 대홧거리가 되었던 것 같다. 성인, 아이들을 막론하고 재밌는 대화 요소에도 적합하다. 골치 아픈 이야기들이 연달아서 등장하지 않는다. 갑자기 책을 펼쳐 어느 장을 펴도, 금새 읽어나갈 수 있게금 써있다. 추천인중에 "서툰엄마"저자 옥복녀씨의 서평을 봤는데, 내가 느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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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