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지배자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는 묘생만경이란 만화였습니다 이야기를 고양이가 풀어가서 재밌었고 마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흥미가 생겨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소설이라 시간날때마다 한편씩 읽기 좋았습니다 다른 소설처럼 이해하기 어렵지않아서 읽으면서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마음의 지배자 리뷰였습니다누구보다 세상 가까운 곳에 있는 이방인의 이야기들이 들려온다평범한 삶 이면에 숨은 어둡고 치명적인 환상김현중의 작품집 마음의 지배자 는 독특하고 치명적인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가 만나 새로운 품격과 재미를 선사하는 단편선이다. 이 작품집은 처음 보기엔, 황당하고 불가능한 이야기들만 모아 엮은 것처럼 보인다. 영물인 동물이나 초능력자와 외계로부터 온 기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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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9. 12:53